도우칸 발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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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튀르키예의 리그 오브 레전드 프로게이머. 現 LEC의 Astralis 소속 정글러.
2. 플레이 스타일[편집]
3. 선수 경력[편집]
04년생 터키산 정글러 유망주이다.
그래서 UCAM에서 플라즈마의 공백을 잘 메웠다던 프랑스인 서포터 한테라와 함께 22 스프링 시즌을 앞두고 카르민코프로 이적에 성공한다.
22 스프링 시즌 평가는 좋은 재능을 가진 유망주이지만 아직 LEC 즉전감이라기에는 살짝 이른 미완의 ⁸대기. 갱킹형 정글메타의 대두와 함께 떡상해서 날카로운 갱킹과 한타 이니시, 어그로 핑퐁을 보여주는 선수지만 외줄타기가 지나쳐 아군을 찌르는 양날의 검이 되기도 한다. 특히 LFL 포스트시즌 내내 EM 시절의 Shadow가 떠오르는 심각한 저점을 찍으며 LDLC와 BDSA에 연파당하는 원흉이 되기도 했다.
그래도 EM 2주차부터 폼이 조금씩 상승하고 있다.
그러나 서머에는 오버데스를 넘어 0킬0어시가 일상일 정도로 폼이 완전히 망가졌다. 전임자 싱크로프와 마찬가지로 한순간에 맛이 가버린듯. 사실 한테라도 EM 우승자 중에 엑스매티 싱크로프 반도 돈아츠조차 정상인으로 보일 정도로 역대급 저질 실력이지만, 서머 한정으로는 포지션 특성도 감안해서 113이 더 압도적인 역캐리 옵션이다...
아스트랄리스 이적 후에는 팀의 승패와는 무관하게 끔찍한 챔프편차를 보여주고 있다. 비에고와 트런들을 잡으면 안정적이고 좋은 모습을 보여주지만 자르반은 함정픽이니 그렇다 치고 세주아니를 잡으면 프나틱의 라조크와 동급의 걸어다니는 대재앙이다. 그래도 모든 챔프를 세주아니처럼 또는 22 서머처럼 다룰 것이라던 우려에 비하면 데이요어의 답없는 부진과 핀의 113 뺨치는 기복에도 불구하고 꽤나 분전하고 있다.
4. 여담[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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